새벽 한 시

서비스 소개

새벽에 아무한테도 못 하는 고민을,
카드 세 장 뒤집으며 털어놓는 5분

밤이 늦으면 사소한 걱정도 커져요. 그 시간에 연락할 사람은 대개 없고, 있어도 이런 걸로 깨우기는 미안하죠. 아침이면 별것 아닐 걸 알면서도 그때는 잠이 안 옵니다.

새벽 한 시의 타로는 그 시간을 위해 만들었어요. 카드를 뽑는 5분 동안,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걸 문장으로 적게 돼요. 사실 그 과정이 절반이에요. 남은 절반을 리더가 맡습니다.

보통의 타로 앱과 다른 점

카드 뜻을 읊지 않아요. "컵 3번은 축하와 우정을 뜻합니다" 같은 문장은 검색하면 나와요. 리더는 적어 주신 고민에 그 카드를 붙여서 읽어요. 같은 카드도 사람마다 다른 말이 됩니다.

되물어요. 고민이 두 줄이면 두 줄만큼만 읽혀요. 리더가 먼저 한 가지를 물어보고, 그 답을 듣고 나서 카드를 폅니다.

단정하지 않아요. "무조건 잘 됩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좋아합니다" 같은 말은 하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듣기에는 시원하지만, 그 말을 믿고 내린 결정의 책임은 저희가 못 집니다.

하지 않는 것

이 서비스는 오락 목적이고, 해석은 AI가 생성해요. 사람 상담사가 읽는 게 아닙니다.

병이 의심될 때, 법적 다툼이 있을 때, 큰돈이 걸린 판단을 앞뒀을 때는 카드가 답할 자리가 아니에요. 리더도 그럴 때는 선을 긋습니다. 전문가를 찾는 편이 나아요.

많이 힘든 이야기가 나오면 리딩을 멈추고 상담 연락처를 먼저 안내해요. 카드를 파는 것보다 그게 먼저입니다.

혼자 견디기 힘들다면 언제든 연락할 수 있어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24시간

카드 뽑으러 가기